경제

작심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계약 ↑… 입주사 단독 혜택 확보 중”

기사입력 2024.05.05 10:00
  •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자사가 론칭한 ‘작심스페이스’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전체 계약이 증가하며 입주사 단독 혜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작심
    ▲ 사진 제공=작심

    회사에 따르면 ‘작심스페이스’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전국 700개가 넘는 ‘작심’, ‘더작심’ 스터디카페 지점에 확대되고 있다. 사측은 “해당 서비스는 지역 선택의 제약이 적은 비상주 사무실 제공을 기본으로 해 보증금 및 예치금 0원, 전문 세무 상담 지원과 같은 입주사 혜택을 갖추고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심스페이스’ 비상주 사무실 서비스를 운영중인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비상주 오피스’를 제공하는 다수의 업체가 시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작심’은 입주사에 맞는 맞춤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 대한민국 최대 문서, 서식 플랫폼 ‘예스폼’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입주사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계약은 ‘작심스페이스’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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