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5월 가정의 달 ‘괌·사이판·중국’ 여행지 인기

기사입력 2024.04.30 16:08
  • 괌 PIC 리조트(사진제공=하나투어)
    ▲ 괌 PIC 리조트(사진제공=하나투어)

    5월 가정의 달에는 괌·사이판과 중국의 여행 예약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5월 해외 패키지 이용객의 선호 국가와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에서는 베트남이 1위, 50대 이상에서는 일본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예약 증가세가 눈에 띄는 지역으로 괌·사이판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고, 중국이 608% 증가했다.

    괌이 상위 5위권 밖이었던 20대를 제외하고, 40대 이하에서는 △일본, △필리핀, △태국, △괌이 2위부터 5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였다. 괌은 영유아와 30대에서 4위, 10대와 40대에서는 5위를 차지했는데 유아와 아동, 청소년을 동반하는 가족여행객들이 동남아 및 남태평양을 선호하는 영향이 두드러진 탓이다.

  • 장가계 대협곡(사진제공=하나투어)
    ▲ 장가계 대협곡(사진제공=하나투어)

    효도여행지로 백두산, 장가계 등을 찾는 중장년 층의 수요로 인해 50대 이상부터는 중국이 2·3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여행 수요 증가를 고려해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가족여행지들의 좌석을 미리 확보했고,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부담을 덜었다”라며, “뿐만 아니라 6월 좌석도 여유롭게 확보해 이른 여름휴가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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