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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가족행사

기사입력 2024.04.28 15:00
  • 사진출처=서울시설공단
    ▲ 사진출처=서울시설공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가족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단만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소개했다.

    먼저 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이 마음껏 펼쳐질 ‘2024 서울어린이대공원 GO 페스티벌’ 이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공연, 전시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독자 2백만명이 넘는 어린이 방송 채널 ‘캐리TV’ 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갈라쇼 및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어린이 치어리딩 등의 공연들은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선사하는 등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심 속 생태하천인 청계천에서는 푸른 자연 속 음악과 미술이 주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만끽할 수 있다. 5월 11일 청계광장에서는 ‘2024 청계천 봄나들이 콘서트’ 가 펼쳐지고, 5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는 ‘배리어프리 장애 예술인 전시회’ 가 열린다. 

    잠실역 지하도상가에서는 5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4 지하도상가 프리마켓’ 행사가 개최된다. 지하도상가 입주 점포들이 선별한 의류, 수공예 상품, 장신구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이색 쇼핑찬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출처=서울시설공단
    ▲ 사진출처=서울시설공단

    한편, 용미리 묘지 내 나비정원에서는 5월 3일 어린 영혼들의 꿈과 희망을 기리는 ‘나비의 꿈’ 추모제가 개최된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영혼을 추모하고 그들의 빛나는 꿈을 기리는 자리이며, 감동적인 연주와 무용 공연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어린 영혼들의 꿈과 열정을 추억하는 유가족들의 편지 공개와 함께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나비를 날리는 장면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전하며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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