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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10분컷 스타일링 돕는 ‘퀵모닝’ 뷰티템 주목

기사입력 2024.04.17 15:23
  •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퀵모닝 뷰티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강력한 파워 모터를 탑재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다나의 신제품 ‘밸런스 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는 분당 110,000RPM으로 회전하는 초강력 BLDC 항공 모터 탑재로, 균형 잡힌 바람과 열을 통해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다.

  • 밸런스 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사진=보다나
    ▲ 밸런스 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아이보리 무드./사진=보다나

    또한, 자동 냉·온풍 순환 모드(27~55℃) 사용 시 두피와 모발에 열 자극을 최소화하여 탈모·민감성 두피에도 건강한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또 메모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설정한 풍속과 온도를 자동으로 세팅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3단계(13m/s – 15m/s – 20m/s) 풍속 기능과 고온 모드(50~70℃), 저온 모드(40~50℃)를 포함한 3단계 온도 기능으로 모발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집중 노즐로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사진=달바
    ▲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사진=달바

    스킨케어,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등 바르는 단계가 너무 많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을 겸비한 선쿠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 선쿠션은 손에 묻을 걱정이 없고, 퍼프에 내용물을 가볍게 찍어 피부에 두드리기만 하면 바쁜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은 30초면 완성이다.

    달바 비건 톤업 선쿠션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최소화한 초밀착 톤업 선쿠션으로 얼룩짐 없이 피부 결점을 균일하게 정돈해 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톤업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으로 선크림을 바르고 쿠션을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피부 자극이 적고 안전한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를 결합한 혼합자차 선쿠션으로 발림성과 촉촉함이 특징이다.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은 손가락 하나로 입술과 볼에 물들이듯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카카오씨버터와 블루아가배잎추출물 성분에 블러 파우더를 함께 조합해 피부에 올렸을 땐 촉촉하면서도 보슬보슬한 재질로 마무리되며, 특유의 블러리한 제형이 요철과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매끈하게 메워 각질 부각 없는 보송한 치크와 립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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