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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디지틀조선일보-THE AI, 교육으로 올바른 AI 문화 만든다

기사입력 2024.04.11 17:18
11일 서울교대 총장실에서 3자 MOU 체결
AI 교육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등 협력체계 구축
  • 서울교대와 THE AI, 디지틀조선일보가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황민수 THE AI 대표. /김동원 기자
    ▲ 서울교대와 THE AI, 디지틀조선일보가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황민수 THE AI 대표. /김동원 기자

    올바른 인공지능(AI)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교대와 디지틀조선일보, AI 전문매체 더에이아이(THE AI)가 손을 잡았다. AI 기술의 빠른 보급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고 미래 세대의 안전한 기술 활용을 위해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3개 기관은 11일 오전 서울교대 총장실에서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황민수 THE AI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AI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AI 교육 분야에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또 AI 교육 체계를 확립하고, 공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 서울교대와 THE AI, 디지틀조선일보가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황민수 THE AI 대표. /김동원 기자
    ▲ 서울교대와 THE AI, 디지틀조선일보가 AI 교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황민수 THE AI 대표. /김동원 기자

    AI 교육 분야 전문 인력은 기술의 빠른 보급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중요 과제로 꼽힌다. 실제로 AI는 공공 분야부터 의료, 금융, 농업, 행정, 제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 활용할 수 있는 범위 역시 커지는 상황이다. AI 기술은 각 분야에서 업무 효율과 편의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지만, 부작용도 따른다. 세대나 전공별 디지털 활용 격차와 일자리 감소, 윤리 문제 등이다.

    이 부작용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미 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 저작권 침해, 가짜 뉴스 등의 문제는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 때문에 올바른 AI 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커졌다. 서울교대와 THE AI, 디지틀조선일보는 AI 교육 분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기로 했다. AI 발전 속도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의 AI 이해 능력을 키우고, 앞으로 교육 환경에서 중요해지는 맞춤형 교육, 학습 격차 해소, 비판적 사고 함양 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앞으로 디지틀조선일보, THE AI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체계 마련에 협력하며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앞으로 디지틀조선일보, THE AI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체계 마련에 협력하며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이번 MOU는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넘어서서 미래 세대를 위한, 또 혁신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라면서 “앞으로 디지틀조선일보, THE AI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체계 마련에 협력하며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로 선언한 이 자리를 시작점으로 비단 AI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는 “우리나라 인재를 키워나갈 선생님들을 육성하는 서울교대가 AI 활용과 윤리 등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칠지 고민하는 점은 현재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는 “우리나라 인재를 키워나갈 선생님들을 육성하는 서울교대가 AI 활용과 윤리 등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칠지 고민하는 점은 현재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는 “지금 우리는 AI가 모든 생활과 경제, 사회, 정치 등에 관여하는 시작점 앞에 서게 됐다”며 “AI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알아야 할 중요한 분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인재를 키워나갈 선생님들을 육성하는 서울교대가 AI 활용과 윤리 등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칠지 고민하는 점은 현재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디지틀조선일보와 THE AI는 서울교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 황민수 THE AI 대표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 황민수 THE AI 대표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황민수 THE AI 대표는 “AI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앞으로는 지식보단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과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황민수 THE AI 대표가 서울교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원 기자
    ▲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과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황민수 THE AI 대표가 서울교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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