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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첨단 모빌리티 시대 대응 위한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4.03.28 17:28
  • 지난 27일 '첨단 모빌리티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작사 간담회'에 참석한 BMW 코리아 고흥범 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코리아 제공
    ▲ 지난 27일 '첨단 모빌리티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작사 간담회'에 참석한 BMW 코리아 고흥범 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지난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첨단 모빌리티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BMW 코리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안전 체계 구축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 코리아는 올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5대 사업인 자동차 중대사고 예방 및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 운행차 안전 공공역할 확대, 모빌리티 국민운행안전 솔루션 개발(혁신), 성공적인 자율차 상용화 안착 선도, 국민 니즈에 부합하는 튜닝 혁신 등의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유도를 통해 전기차 특별 점검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하에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리콜 조기 완료를 위한 내외부 프로세스도 구축한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 시대와 자동차 안전 제고, 기술 혁신 등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국내 고객의 운전 편의와 안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BMW 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국민 참여형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추진에 동참하며 배터리 정보 제공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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