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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은 부산대병원 교수, HUG 2024서 제일 학술상 수상

기사입력 2024.03.19 16:58
  • 이봉은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4일에서 16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 32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4)에서 제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정훈용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왼쪽)와 이봉은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일 학술상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제일약품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정훈용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왼쪽)와 이봉은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일 학술상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 학술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일약품에서 후원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 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에서 상부 위장관 질환 및 헬리코박터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소화기학 발전 및 지평 확대를 목적으로 학술적 공로가 인정될만한 연구 업적이 있는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봉은 교수는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받은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장기 임상 결과 분석'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더욱 정진하여 학회와 상부 위장관 헬리코박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일 학술상 시상이 진행된 HUG 2024는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주관으로 올해 들어 32번째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아시아의 저명한 석학을 초청하여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HUG 2024가 전문적이고 새로운 지식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학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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