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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 상품 출시

기사입력 2024.02.14 11:40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메테오라 공중 수도원(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메테오라 공중 수도원(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4월부터 단 5회 출발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까지 12시간이면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2월과 6월 두 차례 출시해 1인 759만원 이상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총 760개(2월 426석, 6월 334석)의 좌석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이번에는 오는 4월 3회(12일, 19일 26일), 5월 2회(3일, 10일) 등 총 5회 7박9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그리스는 국내 정기편이 취항하지 않은 곳으로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의 공동 기획으로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출발일 별로 선착순 30명 조기예약 시 40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등 롯데관광개발만의 다양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산토리니섬 2박 및 크레타섬 2박 포함 5성급 호텔에서의 총 6박은 물론 그리스 내 이동 시 현지 국내선 항공(2회)을 이용하는 등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3회), 와인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1회),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하며 맛보는 고품격 코스요리(1회) 등이 포함된다.

    주요 관광지로는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 수도원, 송중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아라호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도시 델피, 아테네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등이 있다. 낭만과 환상의 섬,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이 조화롭게 자리잡은 산토리니 및 미노스 문명의 발상지인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 등에서는 지중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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