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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더 무로' 소속 배우 이기우, 안혜경, 김산호, 민채은 등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더 무로'에는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공개됐다.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기우를 비롯해 안혜경, 권성민, 이서빈, 신지안, 애주 등이 개성 넘치는 새해 소원을 빌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튜디오 더 무로' 배우들은 "2024년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기길 바라고 건강과 사랑, 그리고 소소하지만, 큰 행복들을 많이 느끼는 새해가 되길"이라며 "하늘로 비상하는 청룡 같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스튜디오 더 무로'는 ㈜무로코퍼레이션(대표 전병민)이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대표 송태호)를 흡수 합병하며, 매니지먼트, 커머스 및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더한 디지털 콘텐츠 전문 그룹이다.
- 조명현 기자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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