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TV조선이 주최하는 ‘2024 K-브랜드 어워즈’에서 ‘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했다.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서울 청담동에서 유학파 결혼정보회사로 출범하여 현재는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지사를 통해 상위 1%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류층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회원들은 법무팀 관리하에 인증팀을 마련하여 학력, 직업, 재산,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되며, 모든 만남의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진행하고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등 사생활 보호를 통해 안전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트리니티 멤버스를 신설하여 더욱 높은 성혼율을 올리고 있다. 트리니티 멤버스는 성과가 우수한 VIP 전문 매칭 수석팀장 매니저를 비롯하여 상담 매니저, 매칭센터장이 삼위일체로 집중 케어하여 만족도 높은 만남이 가능하며 매달 진행되는 크고 작은 미팅파티와 대규모 연말파티에도 우선 참석권이 부여된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2024 K-브랜드 어워즈'에서 결혼정보업계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 한해에도 퍼플스를 찾아주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성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행보를 보여 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