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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주식회사의 다비디퓨저는 조향사가 직접 만든 하나뿐인 향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메시지와 사회적 책임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다비는 화학 성분 함유율이 높은 조향 제품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지속하면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롯데백화점 건대 및 센텀시티점에서의 팝업매장 오픈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500만앱 아이디어스 최우수작가상 수상과 500만앱 에이블리에서의 올해의 잘샀템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또한, 다비는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2천만원이 넘는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조향사 이도겸은 “앞으로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며, 따뜻한 향기로 마음을 감싸겠다”고 전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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