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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태국 현지의 정통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uthentic Thai Cuisine(어센틱 타이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호텔 AC 키친에서 진행하는 3번째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으로, 웨스틴 호텔 방콕의 부총주방장인 '처드퐁 손카녹' (Cherdpong Sonkanok) 셰프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우희명 회장은 주한 태국 대사 윗추 웨차치와(Witchu Vejjajiva) 내외와 반차 유은용쫑짜른(Bancha Yuenyongchongcharoen) 공사 외 공관원 5명을 초청해 AC 키친에서 정통 태국 음식을 즐기며 K-푸드도 함께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우희명 회장은 "이번 태국 프로모션의 외교 대사 관계자들이 본국의 음식을 즐기면서 동시에 K-푸드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K-푸드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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