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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 크레딧코인,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에 18일 신규 상장

기사입력 2024.01.17 16:54
  • 글루와(Gluwa)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신용기록 ‘크레딧코인(Creditcoin, CTC)’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에 상장된다. 지난 12월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상장에 이어 약 한 달 만이다.

  • 이미지 제공=글루와
    ▲ 이미지 제공=글루와

    글루와는 크레딧코인(CTC)에 대해 “대출, 상환, 채권 매입 및 매각 등 각종 거래기록을 블록체인에 남겨 신용 데이터를 축적하며, 이를 통해 만들어진 신용 데이터가 전 세계 금융 소외자들로 하여금 보다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실물자산(RWA)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디지털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코빗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8일 낮 12시(한국시간)부터 크레딧코인의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빗 상장은 빗썸, 고팍스, 업비트에 이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로는 4번째 상장이다.

    사측은 “코인마켓캡 기준 1월 17일 오후 3시 크레딧코인의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한화 약 534억 9천 5백만원 이상”이라며, “오케이엑스(OKX), 바이비트(Bybit)를 비롯한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 빗썸, 업비트, 고팍스 등 총 21곳의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빗은 이번 크레딧코인 거래지원을 기념해 크레딧코인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7일 오후 12시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크레딧코인 첫거래, 입금, 거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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