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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가 올해 11월까지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의 무상 케어서비스를 총 161건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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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업용 시장의 무상 케어서비스(Care Service) 강화에 나섰다. 린나이는 “본사 내부에 전담인력 5명을 배치해 무상 케어서비스와 조리시연 등을 전부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린나이의 무상 케어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방식으로,고객들이 요청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고객의 불만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타 경쟁기업들과 차별화되는 것을 목표로 구매자들이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부속품을 먼저 제공해 주거나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소모품을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린나이 측은 “특히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의 경우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고장 시에는 많은 분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22년 3월부터 전격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린나이 측은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속적인 무상 케어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고객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에 대해 점검하여 조치하고 사용법이나 청소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라며, “뿐만 아니라 방문 시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 사용에 꼭 필요한 오븐장갑 및 카탈로그를 전달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울러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을 구매한 고객들이 해당 제품을 등록하는 경우, 무상보증기간 1년 이후 3년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오븐 팬 등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방식의 추가적인 서비스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사측은 린나이의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을 구매한 고객의 90% 이상이 제품구매와 사용에 만족한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린나이는 1995년 국내 최초로 열풍강제순환방식(Convection)을 채택해 요리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가스오븐을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아울러 오븐 예열을 비롯해 점화 및 소화, 온도조절, 요리시간 등을 액정으로 표기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아울러, 재료의 고유 색감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고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스팀방식과 대류팬을 통해 열풍 조리 환경을 제공해 촉촉함 뿐만 아니라 바삭한 식감까지도 구현해 낼 수 있는 린나이의 스팀컨벡션오븐은 빠른 시간 내 대용량 요리를 할 수 있으면서 맛까지 보장해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린나이는 이러한 스팀컨벡션오븐에 대한 다양한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는데, 2003년부터 출원을 시작해 현재 5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사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특히 ‘열풍과 스팀을 이용한 음식물 조리기의 제어장치 및 방법(등록번호 10-0526939)’은 30~300도의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제어기술을 통해 스팀컨벡션오븐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의 맛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린나이는 상업용 홍보차량을 운영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사측 관계자는 ”상업용 기기의 특성상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값비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카탈로그나 인터넷 후기 등을 참고해서 구매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에 린나이는 상업용 스팀컨벡션오븐이 설치되어 있는 홍보차량을 통해 소비자들 앞에서 직접 사용시연을 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린나이 사업전략본부 강상규 부본부장은 “상업용 제품의 경우 일반 가정용 제품들에 비해 사용량이 월등히 많고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함에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지금까지도 많은 고객이 상업용 제품에 있어서 린나이를 우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전국적이고 빠른 서비스 대응과 무상 케어서비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00년 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