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이 연이은 완판으로 이중 제형 비타민계의 대세임을 과시했다.
-
오쏘몰 바이탈은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론칭 방송 완판에 이어 두 달 만에 진행된 재방송에서도 전구성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 약 15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올해 동아제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쏘몰 바이탈m’, ‘오쏘몰 바이탈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측은 특히 남녀 특화 포뮬러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3(EPA 및 DHA함유 유지)까지 하루 한 병으로 섭취해 간편하게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4050 홈쇼핑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얼어붙은 홈쇼핑 업황에도 연이은 매진 행렬을 기록한 오쏘몰 바이탈m·f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오쏘몰 이뮨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신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오쏘몰 바이탈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적인 론칭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포뮬라와 기술력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 덕분에 오쏘몰 바이탈이 프리미엄 비타민계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