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금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한층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돌아온 순수 전기 SUV 'ID.4'를 비롯해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 7인승으로 공간에 여유를 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타임리스 아이콘 해치백 '골프·골프 GTI', 콤팩트 세단 '제타',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 전 차종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차량을 출고하거나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17일까지 차량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 Go(5명), LG 스탠바이미(4명), 리모와 Essential 체크-인 L 캐리어(3명), 다이슨 V15 디텍트 청소기(5명), 다이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소기(4명) 등 증정한다. 또한, 시승 완료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