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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학업 솔루션 프로그램 ‘티처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적극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해당 프로그램에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협찬 및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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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는 1타강사로 유명한 정승제와 조정식이 선생님으로 나서 학업으로 고민하는 12명 학생에게 수학과 영어 컨설팅을 제공하느 채널A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 B군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4,000%인 고함량 비타민으로, 비타민B는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고생의 체력 충전을 도와준다”며 “비타민B군을 비롯해 18종의 영양소를 한 병에 담은 올인원 비타민으로 간편하게 하루 영양을 챙길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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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그런 학생들을 이끄는 모든 선생님을 응원한다”며 “아임비타를 통해 피곤하고 지친 체력을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처스’는 이달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방영할 예정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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