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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부리또 월렛-인천시, ‘GBIC 2023 해커톤’ 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3.10.30 09:53
  • 웹3.0 가상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GBIC) 2023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빗썸 부리또 월렛
    ▲ 이미지 제공=빗썸 부리또 월렛

    오늘(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해커톤은 ‘블록체인 기술(웹3.0)을 활용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탄소배출 제로, 지역산업과 도시문제 해결, 시민 서비스 개발 등으로, 모집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모여 경쟁을 벌인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참가 팀들이 자체적으로 구상 및 개발한 아이디어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실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별 사전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빗썸 부리또 월렛의 현 개발 직군을 비롯한 시스템 개발자 및 데이터 분석가가 전문 멘토로 참여했다.

    대회의 주요 평가 기준은 △아이디어의 적합성 △파급성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및 사회적 기여도 △구현 완성도 등이며, 심사위원으로는 이상호 빗썸 부리또 월렛 부사장, 조동현 언디파인드 대표, 전경구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교수, 박종진 청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호프 리(Hope Lee) 셀로 코리아(Celo Korea) 창업자가 참석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1등 팀에게는 제물포 스마트타운 내 사무공간 지원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상금 후원사로는 아트테크 플랫폼 로아코어(Roa Core), 블록체인 웹3 게이밍 온보딩 플랫폼 ‘포메리움’ 개발사 레트게임즈(Ret Games), 세계 최초의 재생 가능 블록체인 셀로, 글로벌 재생 경제를 실현하는 리파이 코리아(ReFi Korea)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이 참여했다.

    신민철 빗썸 부리또 월렛 대표는 “인천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여러 문제점이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빗썸에서 진행하는 300억 창업 지원사업과도 긴밀하게 협업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인재들이 스타트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사업을 원활히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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