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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 가을에디션(이하 비빔면 가을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팔도는 2018년 윈터에디션을 시작으로 계절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지만, 이번 제품은 브랜드 최초 가을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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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가을에디션의 특징은 별첨한 메이플 시럽 5g이다. 매콤, 새콤, 달콤한 본래의 맛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각종 토핑과 함께 과일소스를 첨가해 먹는 SNS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단맛 조절이 가능하며, 별첨을 빼면 오리지널 팔도 비빔면으로도 조리 가능하다. 패키지에도 가을을 연상케 하는 붉은 색과 단풍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팔도비빔면’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계절 한정판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한 ‘팔도비빔면 가을에디션’과 함께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4년 출시된 팔도비빔면은 차갑게 먹는 라면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출시된 제품이다. 연간 1억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1등 비빔면으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8억개가 넘는다. 내년 출시 40주년을 앞둔 만큼,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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