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한 달간 전국 2천여 개 매장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 상영
■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이동기지국 랩핑·U+tv 메인화면 유치 응원 이미지 게재
■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이동기지국 랩핑·U+tv 메인화면 유치 응원 이미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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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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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제작한 것으로,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부산의 모습을 영상미와 함께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10월 한 달 동안 전국 직영점 및 대리점 2천여 개 매장에 있는 전시 화면에 해당 영상을 상영하며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견된 이동기지국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이미지를 랩핑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부산엑스포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자사 IPTV 서비스 U+tv 메인 화면에도 응원 메시지를 띄워 고객과 함께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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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유치 여부가 결정되는 오는 11월 28일까지 SNS 등 다양한 대고객 채널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 염도영 기자 doyoung03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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