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나눔연맹, 호국보훈의 달 '한국보훈음악회' 열어

기사입력 2023.06.26 11:25
  •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대표자 안미란)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한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지난 25일 한국나눔연맹이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한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한국나눔연맹
    ▲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지난 25일 한국나눔연맹이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한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한국나눔연맹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훈음악회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대구시지부의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천여 명 외에도 2천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1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2부 본 행사에는 인기 대중가요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팝페라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해마다 진행하는 행사"라며 "한국보훈음악회가 매개체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설립된 단체로, 독거노인과 빈곤 노인을 위해 정부의 지원 없이 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나눔연맹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섬김, 사랑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들은 매년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높은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과 안보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5회째 한국보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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