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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터 컬렉션 빌리지에서 미식·예술·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축제 열려

기사입력 2023.06.09 15:01
  • 비스터 컬렉션이 여름을 맞아 다양한 미식, 예술, 패션 테마의 이벤트를 펼친다.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광장과 브랜드 숍들이 자리한 비스터 컬렉션 11개 빌리지들의 야외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쇼핑 이외에도 테라스에서 미식, 음악 그리고 흥미로운 설치 예술들을 즐길 수 있다. 
  • F.A.M.E(Food, Art, Fashion/Mode and Entertainment)
    ▲ F.A.M.E(Food, Art, Fashion/Mode and Entertainment)
    파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라발레 빌리지(La Vallee Village)는 오는 9월 10일까지 미식, 예술,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F.A.M.E(Food, Art, Fashion/Mode and Entertainment)이 열린다. FAME 축제 기간 동안에는 각 분야의 유명인과 전문가들과 함께 독특한 몰입형 체험, 마스터 클래스, 워크샵, 공연 및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출신의 셰프들의 음식부터 최고의 영화 패션을 구현한 증강 현실 체험, 프랑스 독점 컬렉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빌리지 내에서 달콤한 간식을 찾는 이들을 위한 마델레이느 바이 페리에르(Madeleine by Ferrières) 팝업 행사도 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이다. 유명 셰프이자 파티시에인 데스티 브라미(Desty Brami)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은 틱톡(TikTok)에서 유명한 뉴욕 롤 (New York Roll)을 비롯한 창작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라로카 빌리지의 TV Boy 아티스트 협업
    ▲ 라로카 빌리지의 TV Boy 아티스트 협업
    스페인에 위치한 빌리지들도 특별한 여름으로 준비 중이다. 바르셀로나의 라로카 빌리지(La Roca Village)는 오픈 25주년을 기념하여 유럽 내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유명한 티비보이(TV Boy)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비스터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로컬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여름은 티비보이의 작품들과 더불어 야외 공간이 갤러리로 변신하며, 라이브 음악들과 함께 빌리지 내 생생한 여름 무드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마드리드의 라스 로사스 빌리지(Las Rozas Village)는 UVNT 아트 페어와의 협업으로 멋진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썸머 테라스(Summer Terrace)에서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Sierra Nevada mountains)의 일몰을 바라보며 음료를 마시거나 또는 타파스를 즐길 수 있다.

  • 마스메켈란 빌리지의 델핀 공주와의 협업
    ▲ 마스메켈란 빌리지의 델핀 공주와의 협업

    벨기에 브뤼셀에 자리한 마스메켈란 빌리지(Maasmechelen Village)는 벨기에 델핀 공주와 함께 유망주 발굴에 대한 더 컬렉션(The Collection)의 책임을 위임 받아 더 크리에이티브 스폿(The Creative Spot)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녀가 선정한 신진 디자이너 10명이 팝업 부티크를 선보인다. 6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델핀 공주는 마스메켈란 빌리지와 함께 다양한 인터렉티브 설치 예술 및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팝업 부티크 ‘더 크리에이티브 스폿’을 연다. 

  • 피덴자 빌리지의 스트리트 아트
    ▲ 피덴자 빌리지의 스트리트 아트

    올해 20주년을 맞는 밀라노 피덴자 빌리지(Fidenza Village)는 매주 목요일 밤 이탈리아 및 세계적인 브랜드의 조화로움, 라이브 음악 공연과 DJ 세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대 예술을 통해 흥미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루카 볼로노(Luca Vollon) 또는 루카말론테(Lucamaleonte)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거리 예술계의 유명인사가 주최하는 세번째 피덴자 빌리지 거리 예술 축제에 올해는 3인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빌리지의 벽을 장식하는 그들의 작품은 특별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 시리즈를 통해 야외 예술 전시회의 일부가 되며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창작 스토리는 스포티파이를 통해 한국어로도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프랑크푸르트 베르트하임 빌리지 (Wertheim Village)는 6월부터 9월까지 여러 푸드트럭이 즐비할 예정이며, 런던 비스터 빌리지에서는 여름 맞이 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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