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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세계 식사 대용 제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조사 결과, 2022년 세계 식사 대용 제품 분야에서 허벌라이프가 세계 기준, 국내 기준 모두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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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는 세계 식사 대용 제품 시장에서 수년째 1위 자리를 유지해온 것은 스테디셀러 ‘Formula 1 건강한 식사’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제품은 저지방 우유, 두유 등 본인 기호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을 비롯한 17가지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 식이섬유 등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해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허벌라이프의 대표 제품이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허벌라이프 제품을 믿고 선택해 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여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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