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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비브스튜디오스와 MOU 체결 “메타버스 콘텐츠 트렌드 선도할 것”

  • 이형준 기자
기사입력 2023.04.05 11:19
  • (왼쪽부터)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 (왼쪽부터)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메타버스 아바타 AI 포털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과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일 양사는 각 대표의 아바타 부캐와 함께 메타버스 공간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사 보유 IP를 기반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활동, 콘텐츠 제작과 관련 제작 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 메타버스 콘텐츠 및 디지털 휴먼 사업에 대한 협력, 공동 협력 업무 관련 국내외 홍보마케팅 추진 등이다.

  • 특히 양사가 보유한 자원과 노하우, 역량을 적극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등 미래 신성장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두 기업의 만남인 만큼 시너지 그 이상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적 사업역량을 통해 새롭게 메타버스 콘텐츠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갤럭시 코퍼레이션과의 협력관계 마련을 계기로 양사의 역량을 적극 결합,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메타버스 콘텐츠의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최고행복책임자)는 “메타버스 세상의 주력은 결국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력과 글로벌 탑 수준의 제작역량을 갖춘 비브스튜디오스와 메타버스, AI를 필두로 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첨단 기술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유한 버추얼 프로덕션, 디지털 실감 콘텐츠, CGI(Computer Graphic Image) 등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제작역량을 갖춘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이다. AI기반 버츄얼 휴먼 ‘질주’를 비롯, 버추얼 콘텐츠 프로덕션에 특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의 방탄소년단(BTS) 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등을 제작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체 AI R&D 연구소 ‘비브랩’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프로덕션, 3D 모델링 솔루션 등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외 아티스트 아바타(AVA) IP 2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이를 메타버스 아바타로 활용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 AI 포털 기업이다. 최근 메타버스 AI 음악쇼 TV CHOSUN ‘아바드림’을 통해 고인이 된 타계명사들을  아바타로 제작한 ‘트리뷰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2022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 대상’에서 ‘메타버스 부문’ 대상 수상, ‘Biban 2023’서 사우디 투자부와 MOU를 체결하는 등 퍼스트무버 다운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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