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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플라스틱 빨대 발주 중단…“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앞장”

기사입력 2023.04.04 11:33
  • GS25와 협력사가 개발한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 컵 / 사진=GS리테일 제공
    ▲ GS25와 협력사가 개발한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 컵 / 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말까지 플라스틱 빨대 발주를 중단하고 모든 점포에서 종이 빨대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행된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빨대의 소모품 발주를 중단하고 종이 빨대로 대체 운영해 자원 재활용 및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이번 플라스틱 빨대 발주 중단은 ‘경영주협의회’에서 매장 내 친환경 활동 아이디어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GS25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번 플라스틱 빨대 발주 중단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GS25는 이번 종이 빨대 전환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 컵을 새롭게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빨대가 필요 없는 얼음 컵은 GS25와 협력사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년 넘게 개발한 결과물이다. 아직까지 빨대 사용이 익숙한 고객들은 해당 얼음컵을 구매하면서도 자연스레 빨대를 들고 가는 경우가 많아 빨대 없는 얼음 컵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궁극적으로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비 친환경적인 부분을 꾸준히 개선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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