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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해 창경궁에 나무 1000주 심어

기사입력 2023.04.04 10:27
  • 지난 3일 스타벅스 직원들이 창경궁에 나무를 심고 있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지난 3일 스타벅스 직원들이 창경궁에 나무를 심고 있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창경궁에 올 한 해 동안 총 1000주의 나무를 심었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3일 파트너 50명과 창경궁을 방문해 스타벅스 전용 식재 공간에 산앵두 300주를 심으며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5월에는 창경궁에 진달래 200주, 미선나무 200주, 히어리 300주를 심을 예정이며, 11월까지 창경궁 내 문화재 마루 닦기 및 창호지 교체, 낙엽 쓸기 등의 문화재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 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 독립문화유산 국가 기부 활동, 고궁 문화 행사 및 환경 정화,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덕수궁에서만 약 3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여해 총 1만65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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