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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지역 첫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리츠칼튼 후쿠오카' 오는 6월 오픈

기사입력 2023.03.13 09:54
  • 리츠칼튼 후쿠오카 객실
    ▲ 리츠칼튼 후쿠오카 객실

    리츠칼튼 후쿠오카 호텔(The Ritz-Carlton, Fukuoka)이 오는 6월 21일, 일본 남부 규슈 제 1의 도시 후쿠오카에 오픈한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를 연결하는 주요 관문인 규슈 지역에 최초로 오픈하는 호텔이다. 

    총 167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차분하고 모던한 공간에 하카타 오리(Hakata-ori) 및 대나무 직조와 같은 현지 예술 전통을 반영했다. 호텔이 위치한 텐진의 테크 허브, 후쿠오카 다이묘 가든 시티 단지(Fukuoka Daimyo Garden City complex)는 후쿠오카 공항, 신칸센이 운행되는 하카타역 및 하카타항에서 차량 또는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호텔은 다이묘 가든 시티 메인 타워 내 1층과 3층 그리고 상층부에서 운영된다. 

    호텔은 20개의 스위트룸과 147개의 일반 객실을 운영하며 스탠다드 객실 크기는 최소 50 평방미터 부터 시작한다. 전 객실 모두 상층부인 19층부터 23층에 위치할 계획이며 24층에는 클럽 라운지, 스파, 체육관, 수영장, 그리고 하카타만의 반짝이는 불빛과 선박이 내려다보이는 바가 들어선다. 또한, 웨딩 채플과 연회장은 일식 레스토랑, 양식 요리를 제공하는 올데이 다이닝, 칵테일과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로비 라운지와 바, 애프터눈 티와 테이크아웃 옵션을 제공하는 카페가 호텔 시설에 포함될 예정이다. 

    호주 멜버른 출신 라얀 아키텍트 + 디자이너(Layan Architects + Designers)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후쿠오카 전통 직조 방식인 하카타 오리를 참고해 조명 기구와 바닥재 및 장식 부속품을 디자인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오사카(1997), 도쿄(2007), 오키나와(2012), 교토(2014), 닛코(2020)에 이은 리츠칼튼 브랜드의 일본 내 여섯 번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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