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이지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은 목적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고, 콘서트 생중계와 온라인 팬미팅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 기능을 이용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비스테이지로 구축한 플랫폼의 소유권이 오너에게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송출할 수 있고, 데이터를 외부에 공유할 필요 없이 오롯이 오너가 소유 및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비스테이지 라이브 스트리밍의 강점이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난해 4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비스테이지를 정식 출시했다. 팬 소통과 참여를 장려하는 자체 서베이와 티켓 등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비스테이지를 활용한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쉽고 간편하게 구축한 자신만의 플랫폼에서 팬과 소통하고 관계를 강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을 포함해 팬 참여를 더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추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