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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이 서울사무소의 신임 소장으로 파타나퐁 퐁텅짜른(Pattanapong Pongthongcharoen)을 선임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서울사무소에서 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파타나퐁 신임 소장은 1993년부터 30년간 태국관광청에서 아유타야사무소 부소장, 국내 마케팅 부소장, 오사카사무소 부소장을 거쳐 아유타야사무소 소장, 사무국 및 국제업무부서, 지속가능경영부서의 소장 등을 역임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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