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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기능성 음료 스트레스케어 쉼(이하 쉼)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쉼은 복합 기능성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베스트셀러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간건강 간피로케어 쿠퍼스’, ‘장 집중케어 MPRO4’를 잇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다. 주원료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L-테아닌, L-Theanine)이다. -
국내 액상형 제품 중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함께 함유한 제품은 쉼이 유일하다. 또한, 장 내 생존율이 우수한 hy 대표 균주 ‘HY2782’를 포함한 총 5종의 특허 유산균을 담았다. 테아닌은 녹차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뇌에 도달했을 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농도를 변화시켜 심신 안정, 긴장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hy는 콘셉트에 부합하는 향을 자체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3가지 아로마 오일(베르가못, 캐모마일, 레몬)을 배합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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