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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실시간 특강 진행

기사입력 2023.02.02 10:12
  • 대한암협회가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맞아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대한암협회
    ▲ 이미지 제공=대한암협회

    이번 특강은 처음 폐암 진단 시부터 환자가 희귀 변이까지 포함해 본인의 유전자 변이 진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새로운 치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신 국가암등록통계(2022.12)에 따르면 폐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신규 발생 2위를 차지하는 등 질환 정보와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폐암 치료 분야에서는 희귀 유전자 변이 표적치료제가 연달아 등장하는 등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이번 특강은 2월 7일 저녁 7시에 대한암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스터케이(MR K) 이제는 알아야할 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폐암의 희귀 유전자 변이와 KRAS, MET, RET 등 미스터케이 변이의 치료 현황에 대한 통합적 소개와 진료 현장에서의 실제 환자 사례 소개, 사전 모집된 폐암 환자와 보호자들의 미스터케이(MR K; KRAS, MET, RET) 변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실시간 질문으로 해결하는 Q&A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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