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지난 7일 첫 공개한 ‘NEW 세라마이딘 트리오 NFT’가 오픈 직후 10분 내에 완판되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NEW 세라마이딘 트리오 NFT’는 닥터자르트가 자사의 대표 보습 스킨케어 라인 세라마이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가르시아’와 콜라보레이션 제작한 첫 번째 NFT이다"라며 "닥터자르트는 첫 NFT 출시를 기념해 누구나 무료로 아트피스를 소장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클립(Klip)에서 한정 수량 공개했고 오픈 직후 빠른 완판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자르트의 NFT는 세라마이딘 라인의 히어로 신제품인 크림, 세럼토너, 마스크 세 가지 제품이 컬러풀한 3D 영상 NFT로 탄생해 세라마이딘의 “보습” 효과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바이브로 소장욕을 불러 일으키며 눈길을 끌었다"라고 전혔다.

닥터자르트는 1월 10일부터 공식 몰을 통해 두 번째 NFT 드롭을 공개한다. 공식 몰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이벤트 신청을 통해 ‘세라 트리오 NFT’의 홀더가 될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NFT로 출시된 닥터자르트의 보습 히어로 라인 ‘NEW 세라마이딘 3종’은 더 강력하고 강화된 보습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