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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9개 대학병원과 ‘초거대 AI 연구’ 나서

  • 메타리즘
기사입력 2022.12.19 13:57
대학병원과 함께 협력하여 엑스레이 AI 판독 서비스 공개
  • (사진제공: 카카오브레인)
    ▲ (사진제공: 카카오브레인)

    카카오브레인이 인공지능(AI) 화가 ‘칼로’에 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 영상 서비스 개발에 도전한다.

    카카오브레인은 9개의 대학 병원과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연구개발을 수행, 내년 상반기 중 흉부 엑스레이(CXR) 의료 영상의 초안 판독문을 생성하는 연구용 AI 웹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브레인이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대학 병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이화의료원(서울·목동),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순천향의료원(천안·구미·서울), 아주대학교 병원이다.

    회사는 협력 병원과 향후 2년간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병원에서 제공하는 임상 현장의 경험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면 판독문 초안을 생성하는 AI 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일주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세계 최대 수준의 협력 규모를 기반으로 초거대 AI 기술을 적용한 의료 영상 판독 보조 서비스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유수의 대학 병원들과 힘을 합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의료 영상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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