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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펜션밸리, ‘프라이빗 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사입력 2022.12.12 16:11
코로나19로 바뀐 여행 문화에 맞춰 프라이빗 공간 제공
안산시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기여
  • 대부도펜션밸리가 국내 최대 풀빌라 독채 펜션단지를 운영하며 이러한 프라이빗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부도펜션밸리
    ▲ 대부도펜션밸리가 국내 최대 풀빌라 독채 펜션단지를 운영하며 이러한 프라이빗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부도펜션밸리

    3년 간 전 세계를 옭아맸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바뀌면서 움츠러들었던 관광 산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백신 개발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높아졌다.

    코로나19는 여행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다른 사람과 많이 접촉하지 않는 ‘프라이빗’ 문화가 발전했다. 숙소도 마찬가지다. 대규모 워크샵이나 가족 여행, 각종 모임에서 식사, 운동, 놀이 등을 독립된 형태로 이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많아졌다.

    안산시 대부도 내 대부남동에 위치한 ‘대부도펜션밸리’와 선감동에 위치한 ‘대부도펜션타운’은 4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풀빌라 독채 펜션단지를 운영하며 이러한 프라이빗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0여 채의 독채 펜션을 제공, 이용객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며 프라이빗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대 130평형의 독채 풀빌라를 시작으로 다양한 컨셉의 프라이빗 풀빌라 시설 갖췄다. 사계절 실내 온수 풀장과 족구장, 바비큐장도 독립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고 각 펜션 안에 노래방, 키즈존, 당구대, 탁구대, 오락기, 스크린골프,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오락시설을 구축,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또 여행객 편의를 위해 단지 내 마트와 카페, 식당, 풋살장, 대형 세미나실 등의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추가적인 놀이시설과 부대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안산시 관광사업에도 일조하고 있다. 연간 800만 명이 방문하는 대부도는 과거부터 다양한 박물관, 관광지 등이 자리 잡은 관광지다. 최근에는 요트와 낚시, 승마체험, 사륜바이크(ATV)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지역 서해안 대표 관광단지로 떠올랐다. 대부도펜션타운은 이곳에서 펜션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를 해왔다. 2018년 풀빌라 펜션단지를 조성했고 요트, 낚시, 승마체험 등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대부도펜션밸리 관계자는 “안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문화와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펜션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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