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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에 웃었다”…카스, 10월 맥주 시장 42% 점유율 1위

기사입력 2022.12.01 09:56
  • 오비맥주와 카스가 월드컵 특수에 4분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호조의 시작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10월 가정시장 판매량 기준, 오비맥주의 대표 제품이자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가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42%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제조사별 순위에서는 오비맥주가 판매량 기준 53.8%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 사진=오비맥주 제공
    ▲ 사진=오비맥주 제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스폰서 브랜드 카스는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판 ‘넘버 카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카스 브랜드 로고 아래에 0부터 9까지 숫자를 제품 전면에 크게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카스는 지역 상권과 협업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카스 플레이 펍’도 운영한다. ‘카스 플레이 펍’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6개 광역시에 위치한 9개 매장에서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운영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맥주 카스는 이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식 스폰서로서 소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카스와 함께 소비자들이 월드컵을 더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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