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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옵티팜이 항생제를 대체제 개발을 추진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10월 24일 ㈜옵티팜과 항생제 대체제, 이종이식 관련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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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항균 효과가 있는 생물학적제제를 개발하고, ▲형질전환 돼지를 이용한 이종이식 제제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허준 병원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연구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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