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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가 12일 판교 메타버스허브에서 열린 ‘AWC 2022 in Seoul’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AWC 2022 in Seoul’은 디지털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각국 간의 교류가 이뤄지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올해는 메타버스와 헬스케어가 결합한 ‘메타헬스, 미래 헬스케어를 말하다’를 주제로 5월 12일 판교 메타버스허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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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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