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트롯전국체전' 윤서령-오유진 / 사진: MBC 방송 캡처
'트롯 전국체전' 윤서령과 오유진이 트롯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 골든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윤서령과 오유진의 무대 영상이 29일 기준 도합 270만뷰를 넘겼다.
-
-
- ▲ 삼촌들 찐웃음 짓게 만드는 ‘트로트 입문 1년 천재 소녀’ 오유진 - 오늘이 젊은 날
특히 윤서령과 오유진은 독보적인 스타성과 시원시원한 가창력, 긴장한 기색 하나 없는 무대 매너 등으로 '트롯 전국체전' 방송 당시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후 공개된 클립 영상으로도 식지 않는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빠른 속도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윤서령의 '얄미운 사람'은 현재 110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팬들 역시 SNS를 통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
-
- ▲ ‘낭랑 18세’ 두두 등장~ 트로트 요정을 꿈꾸는 소녀♥ 윤서령 - 얄미운 사람
오유진의 '오늘이 젊은 날' 역시 160만 뷰 이상을 돌파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음을 증명, 차세대 트로트 새싹으로 급부상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충청 대표 윤서령과 경상 대표 오유진이 출연하는 MBC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