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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MM이 팔도, 이벳필드 등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지난 12일, FCMM은 코엑스 C홀 1&2에서 개막한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를 통해 팔도, 이벳필드, 웨어 아트와 함께한 콜라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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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어반 스트리트 아트 거장 ‘뱅크시’를 비롯해 존버거맨, 제이플로우, 레디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존 아트페어 형식에서 벗어나 어반 아트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예술적 가치를 미술 시장에 소개하고 삶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감성을 제시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패셔너블한 스포츠 브랜드를 지향하는 FCMM의 이번 콜라보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콜라보 제품들은 현장에서 20% 즉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회는 11월 12~1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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