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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년 만에 다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커버를 장식한 강다니엘은 지난해 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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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화보에서 폴 스미스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강다니엘의 패셔너블한 스타일도 주목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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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음악에 대한 강다니엘의 고민을 솔직히 전했다. 또 지금 취미와 관심사 등 강다니엘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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