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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하겐다즈 1일 1통’ 덕후→하겐다즈로 모델 발탁

기사입력 2020.08.26 09:41
  • 방송인 서장훈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 모델로 발탁됐다.

    서장훈은 그간 다양한 방송에서 하겐다즈 ‘피넛버터 크런치’를 자신의 최애 아이스크림으로 꼽으며 냉동실에 피넛버터 크런치를 가득 채워두고 ‘1일 1통’ 한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진=하겐다즈
    ▲ 사진=하겐다즈

    올가을 시즌을 겨냥한 ‘하겐더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서장훈은 그간 다양한 방송에서 하겐다즈 ‘피넛버터 크런치’를 자신의 최애 아이스크림으로 꼽으며 냉동실에 피넛버터 크런치를 가득 채워두고 ‘1일 1통’ 한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겐다즈는 이번 시즌 모델로 발탁된 서장훈과 같이 많은 소비자들이 하겐다즈만의 프리미엄 맛과 퀄리티를 경험하고 하겐다즈에 ‘입덕’할 수 있도록 ‘하겐더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을 시즌 유독 인기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삼총사 (마카다미아 넛·피넛버터 크런치·브라우니 마키아또)를 선보이고, 이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사진=하겐다즈
    ▲ 사진=하겐다즈

    하겐다즈 삼총사는 고품질의 원재료만이 구현할 수 있는 하겐다즈만의 차별화된 플레이버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신선하고 깊은 풍미가 돋보여 가을과 잘 어울리는 맛을 자랑한다. 서장훈을 하겐다즈에 처음으로 입덕시킨 ‘마카다미아 넛’부터 캐러멜라이즈드 솔티 땅콩 토핑이 어우러진 ‘피넛버터 크런치’, 마지막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커피의 맛이 돋보이는 ‘브라우니 마키아또’까지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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