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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차은우,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 캐스팅…'웹툰 찢고 나온' 비주얼

기사입력 2020.08.12.09:47
  •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여신강림'에 출연을 확정, '웹찢 라인업'을 완성했다.

    12일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측은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세 배우가 만나 밝고 청량한 시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 '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 캐스팅 / 사진: 판타지오, 키이스트 제공
    ▲ '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 캐스팅 / 사진: 판타지오, 키이스트 제공
    먼저 문가영은 쌩얼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 역을 맡았다. 임주경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의 힘으로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인물로, 초긍정에너지를 지닌 해맑은 여고생이다.

    차은우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엄친아 '이수호'로 분한다. 이수호는 자체발광 비주얼부터 학업 성적, 농구실력까지 모두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완벽남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1초도 눈길을 주지 않는 철벽남이다.

  • '여신강림' 황인엽 캐스팅 / 사진: 키이스트 제공
    ▲ '여신강림' 황인엽 캐스팅 / 사진: 키이스트 제공
    이수호와 비주얼 투톱을 이루는 '한서준' 역에는 황인엽이 낙점돼 관심을 높인다. 이수호가 시크한 냉미남이라면 한서준은 거친 야생마로 완벽한 피지컬과 거친 외모, 그리고 외모와는 달리 따뜻한 반전을 지닌 마초남이다.

    특히 차은우와 황인엽이 문가영을 사이에 두고 펼칠 상반된 매력 발산에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 이에 보기만 해도 훈훈한 세 사람이 뿜어낼 설레고 달콤한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연애 세포를 일깨울 상큼달콤 로맨틱코미디를 예고하는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은 올 하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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