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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B.A.P 의리' 영재·대현·종업·젤로 "오랜만에"

기사입력 2020.08.11.16:35
  • 보이그룹 B.A.P 출신 대현,젤로,영재,종업(왼쪽부터)의 모습 / 사진 : 영재 인스타그램
    ▲ 보이그룹 B.A.P 출신 대현,젤로,영재,종업(왼쪽부터)의 모습 / 사진 : 영재 인스타그램
    보고 싶던 얼굴이 함께 뭉쳤다. 보이그룹 B.A.P로 함께했던 멤버 대현, 젤로, 종업, 영재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 찍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B.A.P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대현, 젤로, 종업이 함께있어 팬들의 그리움을 더한다.

    B.A.P는 지난 2012년 데뷔했다. 방용국을 리더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소속된 6인조 보이그룹이었지만, 소속사 문제 등의 이유로 흩어지게 됐다.

    최근 영재는 tvN 새 드라마 '철인황후'에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이어 '철인황후'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펼칠 예정이다.
  • 사진 : 영재 인스타그램
    ▲ 사진 : 영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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