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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시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에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설문에서 송가인은 총 투표수 8만 205표 중 약 36%에 해당하는 2만 913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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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지난해 8월 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를 통해 잠실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어 2위는 방탄소년단 진(2만 92표), 3위는 AB6IX 박우진(9630표)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슈가(8090표), 하성운(6395표), 박지훈(2343표), 트와이스 사나(2149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1292표), 블랙핑크 지수(360표), 김호중(294표), 블락비 지코(191표), 몬스타엑스 셔누(135표), 레드벨벳 조이(64표), 오마이걸 지호(33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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