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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노지훈, 신성, 황윤성, 김경민의 리얼 농활 라이프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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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송되는 ‘6시 내고향’에서는 노지훈, 신성, 황윤성, 김경민이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를 결성해 마을의 일손을 돕는 등 색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노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들이 떴다 트롯계 F4! 농촌계 F4!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고 왔네요^^ KBS1 6시 내고향 본방사수~”라고 전하며 ‘미스터트롯’ 신성, 황윤성, 김경민과 함께한 ‘6시 내고향’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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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벌써 재미있어 보여요ㅋㅋ”, “6시 내고향 꼭 본방 사수 할게요!”, “네 분의 케미 기대하겠습니다~”, “지훈 씨 어떤 옷도 찰떡 소화!”, “트롯맨들 모두 다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지훈은 ‘6시 내고향’ 출연에 이어 류지광, 나태주, 김수찬과 함께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FiL, SBS Plus ‘외식하는 날 2’에도 출연 예정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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