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세기의 무비 스타로 전격 변신한다.
-
오늘(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2회는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TOP7의 파격적인 무비 스타 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
오늘 방송에서 TOP7은 영화 주인공들과 싱크로율 99%에 달하는 완벽한 분장으로 깜짝 변신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웅틸다’, 영탁은 ‘람탁’, 이찬원은 ‘트롯골 찬또’, 김호중은 ‘레홍’, 정동원은 ‘워니포터’, 장민호는 ‘슈퍼장’, 김희재는 ‘찰리 재플린’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명대사’ 재연에까지 도전한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
또한 TOP7은 분장한 모습 그대로 다 함께 군무를 춰 ‘유쾌 절정 단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 크레딧 이후 숨겨져 있다가 깜짝 등장하는 쿠키 영상처럼 TOP7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세세한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180도 변신한 TOP7의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모습이 공개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2회는 오는 18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