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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0회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송’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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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핵심 팬층인 장년층 못지않게 2030 젊은 층도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 연령대별 시청률 순위에서 ‘사랑의 콜센타’는 지상파와 종편 그리고 tvN 등 주요 채널의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최고 시청률 1분은 영탁이 차지했다. 전남 무안에 사는 30대 여자 시청자와 전화 연결된 영탁은 펭수보다 영탁이 좋다는 신청자의 자녀 삼 남매와 ‘찐이야’를 신나게 불러 20.1%(TNMS,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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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비켜~ 트롯삼남매의 영탁 사랑♡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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