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합] 신규 2명, 1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총 863명...2명 모두 해외입국자

기사입력 2020.06.01 11:10
  • 서울시 홈페이지 제공
    ▲ 서울시 홈페이지 제공
    서울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확진자 발생이 주춤한 상태다. 

    서울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증가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63명, 퇴원은 627명, 사망은 4명이라고 전하며, 검사중인 사람이 8,533명이며, 의심환자는 188,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입국자로 미국에서 입국한 양천구 확진자와 멕시코에서 입국한 강남구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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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홈페이지 제공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총 863명 중 해외입국자 2명이 추가되어 여전히 해외 접촉 관련이 280명으로 주요 발생원인 중 가장 많다. 

    그 외에는 이태원 클럽 관련이 여전히 많아 현재 133명, 부천시 쿠팡 관련자가 현재 19명, 또한 KB생명보험 관련 8명, 구리시 집담 감염 6명, 영등포구 학원 관련 2명이다. 이전 집단 감염 그룹으로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동대문(교회,PC방, 요양보호사) 관련 28명, 삼성서울병원 관련 7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관련 1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3명, 기타 1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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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홈페이지 제공
    지역별로는 가장 많은 구는 강남 75명, 강동 24명, 강북 14명, 강서 45명, 관악 59명, 광진 14명, 구로 41명, 금천 15명, 노원 31명, 도봉 19명, 동대문 34명, 동작 40명, 마포 27명, 서대문 27명, 서초 42명, 성동 40명, 성북 29명, 송파 48명, 양천 28명, 영등포 36명, 용산 38명, 은평 35명, 종로 19명, 중구 9명, 중랑 19명, 기타(신고지는 서울이나 거주지가 타 지역일 경우) 55명이다.

    무엇보다 방역당국에서는 수도권 지역만을 대상으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학원, PC방 등에 대한 행정조치 시행, 실내·외 구분없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과 함께 수도권 주민들의 외출, 모임, 행사 등의 자제를 권고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행시기는 5월 29일(금) 18시부터 6월 14일(일) 24시까지 총 17일간이며, 정확한 출입자 명부 작성(발열체크 등 증상 확인), 방역관리자 지정, 소독·환기 하기, 2m거리 간격 유지하기, 마스크 착용 등 사업주(종사자) 및 이용자 등이 준수해야 할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03명(해외유입 1,264명, 내국인 87.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7명으로 총 10,422명(90.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10명이 격리 중이다. 추가 사망 사례는 1건 발생해,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2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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