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본점)은 본점에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임을 통보받아 5월 9일(토)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여 5월 10일(일)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관련뉴스
- 관악구청,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행운동 19세 남성, 청림동 26세 남성, 서원동 30세 남성
- [속보] 18명 추가, 총 10,840명! 5월 9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 [그래픽] 5월 9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0,840명...확진자 18명·사망 0명
- 5월 9일 ‘세계 코로나19 현황’ 확진자 387만명·사망 27만명 넘어...미국 128만명·러시아 18만명↑
- [종합] 신규 4명↑ 9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총 688명, 이태원 클럽 3명 외
- 5월 9일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28만명·사망 7만명 넘어…이탈리아·영국 21만명↑ 독일·프랑스 등 주요국 현황
- [종합] 9일 신규 확진자 10명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총 658명, 확진자 동선 공개
- [종합] 이태원 클럽 관련 총 27명 확진! 5월 9일 ‘코로나19’ 발생 현황
- 5월 9일, ‘코로나19’ 세계 확진자 387만명…186개국 입국금지·검역 강화(종합)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