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가 베스트셀러 라인인 포티샤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듀오 ‘포티샤 컨디셔너’를 국내에 선 출시했다. 포티샤 샴푸의 핵심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해 일반적인 컨디셔너와 다르게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티샤 컨디셔너’는 두피 관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콘셉트부터 제형까지 모든 개발 과정에 한국 시장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제품이다. 두피와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고 부드러운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하며, 3가지 에센셜 오일이 두피 토닝과 진정,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여 두피와 모발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크림 텍스처 타입으로 모발 골고루 부드럽게 바를 수 있으며, 싱그러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두피와 모발에 상쾌함을 전달한다.

르네휘테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파직 샴푸는 세대 리뉴얼을 거친 트리파직 앰플의 두피와 모발에 특화된 핵심 성분 ATP와 브라질 인삼이라고 불리는 파피아 성분을 공통 함유하고 있어 이상적인 두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집중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로즈마리, 라벤더, 오렌지 3가지 에센셜 오일을 고농축 하여 담은 화이트 펄 캡슐과 두피 마사지 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하고, 실리콘 무첨가와 PH 5.5의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⁴로 순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멘소래담이 일상에서 얻은 스트레스와 근육 피로를 셀프 케어할 수 있는 간편 타입의 ‘멘소래담 롤온 로션’을 출시했다.

소염진통제 로션  멘소래담의 노하우가 담긴 릴렉싱 케어 로션으로, 이미 영국에서는 입점 스토어마다 판매 대란을 일으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멘소래담 제품들과 달리 롤온 타입으로 선보여 손으로 마사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릴렉싱이 필요한 부위에 롤온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해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멘소래담 롤온 로션은 로즈마리 오일을 원료로 사용해 은은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마사지 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특징이다.

키엘 ‘밀크 필링 토너’는 각질을 순하게 관리해주는 필링 토너로 각질 관리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95% 이상 클렌징 해준다. 순한 필링 워터와 스위트 아몬드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밀키 에센스가 사용 후에도 당김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로 완성해준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제형으로 매일 매일 사용 가능하다.

사용법은 두 층으로 나뉘어진 필링 워터와 밀키 에센스가 잘 섞이도록 흔든 뒤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 주면 된다.

맞춤형 화장품 레파토리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연꽃 베이스라인 2종 ‘연꽃리프레싱미스트’ ‘연꽃에센셜세럼’과 4가지 피부 고민(주름/탄력, 미백/광채, 민감/진정, 수분/보습)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이펙터 8종이다.

‘연꽃리프레싱미스트’와 ‘연꽃에센셜세럼’은 연꽃수 70% 이상이 함유돼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함께 출시된 이펙터는 고농축 앰플 제형으로 단독으로 집중 케어가 필요한 국소 부위 또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도 가능하며, 피부 고민에 맞게 이펙터를 선택해 세럼이나 미스트에 혼합해 맞춤형 피부 고민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개의 베이스 제품에 최대 4개의 이펙터를 혼합해서 사용하기를 권장하며, 순서 상관없이 제품을 섞어 사용하면 된다.

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erborian)이 데일리 클렌징 밤인 ‘밀크 앤 필 밤’과 워시오프 필링 마스크인 ‘밀크 앤 필 마스크’ 2종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미네랄이 풍부한 세서미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장벽과 보습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저자극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밀크 앤 필 밤’은 부드러운 밤 텍스처가 녹아들면서 메이크업과 불순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며, 자극이나 건조함 없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클렌징해준다. ‘밀크 앤 필 마스크’의 크리미한 포뮬러는 건조함이나 당김 없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세서미 오일을 함유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개선해주고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살려준다.

비건 뷰티를 추구하는 미국 브랜드 허스텔러(hersteller)가 고농축 앰플 라인 ‘리틀 드롭스(Little Drops)’를 선보이며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단독 공식 론칭했다.

리틀 드롭스는 환경적, 일상적 요인 등으로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위한 고농축 앰플 라인이다. 진정, 수분, 항산화, 보습, 주름, 오일 컨트롤, 필링, 보습 오일, 부스팅 세럼 등 총 9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고민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서로 다른 앰플을 블렌딩해 사용할 수 있다.

리틀 드롭스는 화장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각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식물성 원료 추출수를 최소 50%부터 최대 84%까지 고함량으로 담아, 식물성 원료가 지닌 효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티르티르(TIRTIR) ‘물광 세라 밤’은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 보습 밤이다. 촉촉한 물광 효과는 물론 강한 수분 보습막으로 마르지 않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페이스뿐 아니라 건조한 팔꿈치, 무릎 등의 바디와 푸석한 헤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티르티르 물광력의 핵심 성분인 버지니아풍년화수, 캐모마일꽃추출물, 폴리글루타믹애씨드가 함유되어 순하면서도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유수분 밸런싱과 릴렉싱의 시너지를 더해주는 Vit B12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선보인 ‘센텔카밍샷 앰플’은 병풀줄기세포(캘러스)배양액 성분을 고농축 함유했으며, 끓이는 방식이 아닌 앰플엔의 특별한 저온 농축법을 선택해 까다롭게 엄선된 병풀의 진정 유효성분을 더욱 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소루쟁이추출물과 오죽즙이 피부를 차분히 진정시키는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6無 처방을 적용해 파라벤(7종), 벤조페논-3, 클로페네신, 합성 색소, 인공 합성향, 에탄올 성분을 배제하는 등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고려한 세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쏘내추럴 ‘글로잉 픽스 크림’은 인위적인 펄감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리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 주는 톤업 크림이다. 크림 속에 함유된 보습인자들이 피부에 워터 드롭을 형성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며, 픽싱 폴리머 성분이 함유되어 픽서를 뿌린 듯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별한 스킨케어 없이도 탄탄한 기초 베이스를 완성해주는 올인원 물광 메이크업 부스터로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과 주름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